창의란 기발한 생각이다. 

없는 것을 창조하는 것은 아니다.

기발한 생각은 환영받거나 웃음거리가된다.

웃음거리도 못되면 비웃음이 돌아온다.

 

내 머리속은 9개의 생각회사가 있다.

각각은 크고작은 공장이 딸려있다.

내뼈피부를 뚫고 나온 것들중에 몇개는 

그럭저럭인데

몇개는 아주 완전 대성공을 했다고 볼수있다.

왜냐면 다수가 (다수란100명)넘는 만족의 피드백을 받았기때문이다.

 

나는 이럴때면 얼굴이 없는 돌멩이같다.

왜 그럴까

나의 창의공장들은 쉬지못하는 경지에 이르러 고장나기직전이기때문에

창의로움이란 메마르지않는 생각에서 나온다한들

회사만 계획하고 회의하고 그런다고 회식하고 잘난척하고있는 것이지 

공장은 쉴세없이 쏟아져나오는 창의로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구동연한을 계산해보면 멀지않았다.

회사는 생각뇌이고 

공장은 몸이다. 

영혼이라는 차원을 견고하게 하지않으면 

우리는 숨을 쉴 쉐틀이 없다.

숨는다. --???????? 숨는다는 것이 숨쉬다와 연관있는가 갑작스러운 창의스러운 생각이 

오늘도 지금도 나를 화장실에 못가게하고 밥을 못목게하고 세수를 못하게 하고 약속을 미루게하고 

그래서 잠을 못자고 그래서 지각을 하고 그래서 초췌해지는 나의 몸. 

 

나의 몸은 영혼안에 숨겨두어야한다.

나는 몸을 아끼는 것에도 적당이 -그러니까 적절하게

나는 몸이 말을 하도록하는 기회에-그러니까 알맞게

그렇지만 양을 잴수없는 나의 무능함.

영혼이 해야만 치수도 수량도 

틀릴까봐 무용지물될까봐 간수안될까봐 창고가 넘칠까봐 걱정하는 일들자체를 

영혼에 일임할수있게 될것같다.

영혼은 믿고있겠지.

내가 내몸이 영혼에게 의지하고싶고 그래서 온기를 느끼고 싶어할것이라고.

온기을 아는 자는 

너무 슬프니까

너무 힘드니까

너무 아프니까

온기는 모든 몸에게 영혼이 주는 처방인가?

너는 공장형온기를 바라느냐

나는 천연온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공장전력이 빨리꺼지는 것이 옳은것인지 적당해야하는 것인지

오늘도 이참에 샤워할 시간에 또 창의스러움에 발못이 잡힌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