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나의 마음은 머리의동의를 얻은 합일된 생각을 마주한다. 

머리가 생각해오던 것을 마음이 동의를 얻은 것이냐 그것은 이미 의견을 떼어놓을수없는 관찰자시점이 된다.

오늘 같은 날은 -

이렇게 욕하면서 전화로 싸운면서도 실제로 보면 대들지않는 것을.

내가 이렇게 유치하게 싸우는 것이 이제는 보람도 없고 하소연도 안되고  즐겁지않다.

수능을 본다는 것, 온 마을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 전국이 애를 쓰고 있는 공평하고 공정한 업무의 국가사업, 

우리가족도 축하를 해주었고 민주당무슨당도 격려의 현수막을 걸었고, 

그 와중에 더이상함께 살지않겠다고 말한 한때나의 별이고 꿈이고 서방이었던 필이 건너간 박종선집에서 전화기너머로 들어오던 여자애목서리 세연이가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보니 큰아빠가 왔나안왔나 대면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용돈주고 축하하는 가족인것이지 그들도 피를 25퍼센트 나눈 사이니까- 아침에 떠오를 순수한 생각으로 다시 돌아가자면, 

빵모자 반자비의 스카치캔디아저씨의 자세 폴더형(청테이프할망구와 같은 폴터형자세다)

그가 구급차에 실려갔다는 것은 나도 사정의 심각함을 알았던 것도 있었기때문에 그가 죽어서 실려간것이 아닌가 그만의 폴더자세로 그만의 방식으로 스카치캔디를 깨물어 먹을때는 자신의 방식을 사탕을 먹기는 하더라도 이것은 동작이 멈추고 정체되고 한공간을 점유하고 죽은것이나 마찬가지의 행색이 되었을때는 끌려가든지 모셔가든지 관심을 가져준다.

 

그런다는 것인가 ---

이런 생각은 아침의 생각의 가지이니 다시 아침의 순수명령으로 혹은 순수의견으로 돌아가보자

타인의 중요한 일에 같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하지, 

그들은 나를 초대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는 도리를 하려고 하는 것이 맞지않는가.

좋은생각인지 나쁜 생각인지 판단하려들지않았다. 단지 순수하게 박세연에게도 시험잘보라고 찹쌀떡을 사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했고, 그 생각대로 내가 할수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사심이 끼여들기전의 맑은 내마음머리의 진심모습이었다.

나는 이것을 또 관찰했고 먼훗날 아이들끼리 어울려지내더라도 나는 그들을 막는 다는 것을 하지않은 인류의 하나이고싶은 것이다.

어제오후 4시 40분때에만 하더라도 나는 필의 자동차컵홀더에 다먹은 흰색종이대형컵을 두개본 것과 보관한 차량중천기가 누구것아니냐고 대들면서 소리를 지르고 필도 미친새끼가따라다녀서 그랬다는 여자나 몇년이 지나도록 괴롭히는 마누라나 다미친년이라는 말을 해버리는 내 남편에게 씩씩거리는 분노가 멈추지않는 마음으로 힘들었었는데 

루이와 해장국집 부침개위에 올라온 도톰하고 심심한 새우살을

씹어먹으면서 간장을 내마음대로 찍어먹을수있었기에 속상한 마음을 달랜것인지, 아들과 쌀쌀한 날씨에도 산책을 멈추지않고 오가면 읽던 신문을 읽었기때문에 문자치료를 한 무식해독하는 효과를 느낀것인지,

필요했던 글루건을 사러 다이소가고 루이는 필요한 성당해우소를 찾아가서 서로 할일하고 성당에서 만난 것이 너무 행복한 것인지 나는 지금 평온한 나의 아침마음머리의 순수한 떠오른  악마가 잠자느라 그기세는 늦잠을 곧잘자고 다른 흥미로운 일에 왔다갔다하므로 내게만 붙어있지않고 잘하면 내 순수를 발견할 기회를 발견할수있지= 나의 새벽순수시간에 떠오를 결과지 리포터지 같은 문구를 설명하느라 그 마음이 달아라지않게 검정회색얼룩덜룩으로 뒤섞이고엉키기 전에 급한 대변감도 이깨물고 참으며 묘사하고 있다 그 순수마음머리의 출처를 그생각마음머리의 탄생장소를 말이다. 

나는 추천하는 말 나를 달래는 말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써놓고간 편지을 읽은 마음머리가 기억해주고 있는 것일것이다. 범수와 나는 성모님 앞에서 무릎끓고 그냥 진지했다. 나는 포근한 심정하나로 혼자있는 외로움을 아니었다. 어떤 기도인지 만들어내지않았고 그저 간절한마음을 두손을로 잡았고 기억나는 기도는 주님의 뜻대로 해주세요. 이다. 내가 성모님께 만원으로 다음에 몇번 더오면 그냥 촛불만 켤께요 했었다. 나는 성모님께 가서 하느님뜻대로 하세요라고 기도한 것이 내가 세연이에게 시험잘치라도 아무도 모르는 기도라도 할마음이 났고 종필이의 마음도 미칠지경이라는 것도 연민의 심정이 바닷파도처럼 일렁이며 괴롭게 될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정상이고 내가 그전과 같고 너희들과의 관계에서 좀 떨어진 나쁘지않은 관계 그것으로 족하다. 안보는 관계 욕하는 관계 이것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닌것이다. 욕하는 것, 흥미없다. 나를 잘되게 해주시는 하느님 믿고 조용히 사는 것이 맞다. 내가 계속 괴로워하고 잘안되고불안할수록 이것으로 나는 사탄처럼 될지모른다. 

나는 불평불만을 하는 중에도 나자신을 이제는 보면서 화를 내게된다. 소리를 지른다. 아 내가 성질이 다시 도졌구나 이것은 

내가 안참으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기때문이아닌가 내가 올북스에 들어가면 다시 나를 일잘못잘의 평가위에서 나를 부려먹을 나를 사랑하지않는 사람들이 한가득 있는 곳에 들어가고 싶지 않기때문이 아닌가 나는 올북스에 꼭 들어가야하는 가

내가 일을 안하고 생활비를 받는 것이 잘못되었나. 

나는 왜 종필에게 못된경로를 투사하는가

벌받을 인간을 왜 내가 앞잡이처럼 골라내려하는가

나는 귀향살이하는 편이 낫다 귀향살이에서 책을 읽고 시를 쓰고 가금을 기르고 계란을 받아먹는 것이 얼마나 정당한 노동이냐

 

다시 아침순수마음머리의 울림으로 돌아가자,  그 진동은---

진동은 원래 고유의 나의 파장이다. 축하도 먼저하고 내가 먼저친절하고 내가 먼저웃고 내가 ..... 안아주는 것은 ... 아직 못하겠다. 나는 그러면 분명 확실히 미친것이다. 

이렇게도 미쳤고 저렿게도 미쳤다면 

내 인생의 삶이 10년도 안된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기에 진심이어야할까

하느님이 화해하고 오거라했얼까

종필은 원래가 그렇게 생겨먹었다 그러니 원초적인 모양새를 너무 심하게 탓하지말거라 하실것 같다.

나는 내가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초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며 이해하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것을 말이다.,

다가가면 이해해야하거나 받아들이거나 해야한다.

그를 관찰한 댓가로 앎의 충격은 고통이되더라도 언어로 규명하고 그대로 두어야한다. 천제를 발견한 이들이 수학언어로 규명하고 물리현상으로 증명하느라 사심없이 수용했음을 고통마저도 !!!

 

이제 좋은말 할수있을 것같은 심정이 생긴것은

성모마리아님이 달래주신 효력인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잘대하는 것은 내가 아니더라도

내가아니고 주님이시며 마리아님이시며

하늘에 떠다니는 머지티끌님이시며

시와때가없이 물이차오르면 비를 내리는 구름이시며

나의 정원겨울땅을 말없이 움거하고있다가 고개를 내밀어 사랑하는 햇살을 받는 새싹님이시다. 

나는 이제 화난 나로 살지않겠다,.

나는 나를 찾았으나 화의 응어리와 다타버린애간장과

썪기좋은 주름진살들만 남아 죄어오는 심장통증의 간격을 세고있는 

종족이 되어버린 혼사후의 처지뿐이다. 

이런 몸으로 마음으로는 살수없기에 

그렇기에 주님의 마음로 꽃으로 싹으로 글로 그림으로 살아갈것이다.

그러하면 내게 말걸어오는 이가 생기게되더라도 미워하지말며 싫어하지말며 힘들어하지말며

알겠지

좋은 모습으로 살면 사람들이 몰려오고 

행복들이 몰려온다. 이것을 좋아하지않는다는 마음보따리는 풀어헤쳐없애든가 도봉산절벽에서 지분없이 버리든가 해야한다.

내가 순수마음머리로만 산다면 어제처럼 욕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내 순수마음머리 불씨를 세상이 꺼뜨리지않게 보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멘